이벤트 신청 시 온라인 수수료 혜택이 주어진다. 일반·미니 USD상품은 계약당 2.2$, 마이크로 상품 거래는 1$로 적용되며, 적용일로부터 12개월 동안 지속적인 온라인 수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신한 SOL증권 내 해외파생 첫 거래 고객에게는 추가 혜택이 주어진다. 해외파생 거래 신청만 해도 커피 쿠폰이 지급되며 신한 SOL증권에서 첫 거래를 완료하면 기존 고객을 포함한 모든 고객에게 상품권 1만 원이 제공된다.
이벤트 기간 1계약 이상 매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프로 1대도 증정될 예정이다. 거래량에 따라 다양한 투자 지원금도 제공된다.
한일현 신한투자증권 플랫폼사업본부장은 "고객 경험 기반의 화면 설계와 콘텐츠 개선을 통해 정보 접근성이 더욱 향상됐다"라며, "다양한 해외투자 정보와 보유 포지션에 대한 편의 기능으로 해외파생을 처음 접하는 고객들도 쉽게 거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라고 말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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