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3일 출시되는 '올스테인리스 멀티 저당밥솥'은 당질 저감을 통해 혈당 관리와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제품이다.
제니퍼룸 관계자는 "제니퍼룸 올스테인리스 멀티 저당밥솥’은 저당 트레이를 통해 백미, 잡곡 등의 곡물에서 당질, 칼로리, 지방을 대폭 감소시킬 수 있다"며, "칼로리는 최대 54.7%, 탄수화물은 최대 48.7%, 지방은 최대 94.7%까지 감소시킬 수 있어 혈당 관리가 필요한 소비자도 안심하고 쌀밥을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올스테인리스 멀티 저당밥솥'은 글로벌 테스트 기관인 SGS(Societe Generale de Surveillance)에서 쌀 영양소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백미뿐만 아니라 잡곡에 대해서도 저감 효과를 입증 받았다.
또 항아리 곡선 내솥 디자인과 맞춤형 취사 알고리즘을 통해 백미, 잡곡, 저당 백미 등 각 곡물에 맞는 최적의 취사 방식을 적용해 제공한다.
'올스테인리스 멀티 저당밥솥'은 오는 23일부터 네이버, 오늘의 집, CJ온스타일 등에서 먼저 만나볼 수 있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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