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번가는 ‘마이크로소프트 브랜드관’을 통해 MS의 윈도우(Windows), 오피스(Office) 등 정품 소프트웨어와 삼성, LG, ASUS 등 다양한 브랜드의 윈도우 PC를 한곳에 모아 판매한다.
뿐만 아니라 최신 버전 윈도우, 오피스 활용 팁 및 MS의 보안솔루션 소개 등 활용 정보들을 함께 전달할 계획이다.
11번가는 윈도우PC와 소프트웨어 판매로 시작해 향후 서피스(Surface), 엑스박스(Xbox), 게임패스(Game Pass) 등 다양한 MS 제품들로 브랜드관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11번가는 ‘마이크로소프트 브랜드관’ 오픈을 기념해 Windows 11, Microsoft 365 오피스 등 최신 소프트웨어 상품을 할인 가격으로 판매한다.
연말까지는 AMD, 인텔 등 다양한 브랜드 협업을 통해 정품 Windows 11이 탑재된 윈도우PC 프로모션을 상시 진행할 계획이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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