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일 시간외 매매에서 한화오션 주가는 종가대비 1.18% 오른 4만7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화오션의 시간외 거래량은 9227주이다.
한화오션이 사명을 변경하며 새롭게 출범한 뒤 처음으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
31일 한화오션은 아시아 지역 선주로부터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1척을 3천322억원에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올해 한화오션이 수주한 선박은 사명 변경 이전 건을 포함해 LNG 운반선 5척, 특수선 4척 등 9척이다.
수주액은 약 14억7천만 달러(한화 1조8천728억원)로, 올 한해 목표 수주액 69억8천만달러의 약 21% 수준이다.
국내 '빅3' 조선업체인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5월 23일 한화오션으로 사명을 바꾸고 새롭게 출발했다.
최근 방위사업청의 차기 호위함 건조 사업에서 우선협상자로 선정되고 사무직군 직원들의 급여를 인상하는 등 경영 정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하지운 기자 thebigdata@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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