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 ‘세종 4-1 리슈빌 디어반 H1·H2’ 평균 19.3 대 1로 청약 마감

[빅데이터뉴스 최효경 기자] 계룡건설은 세종 4-1 리슈빌 디어반 H1·H2의 특별·일반공급 청약접수 결과 536가구 모집 1만,375명이 몰려 평균 19.3 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부동산원 홈페이지에 따르면 H1BL 84E 타입은 2가구 모집에 206 명이 청약해 103 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보였으며 오는 22일 당첨자 발표 이후 9월 1~5일 5일 간 홍보관에서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세종 4-1 리슈빌 디어반 H1·H2은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최장 8년간 거주가 가능하며, 임대료 갱신시 5% 이내로 제한되고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는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