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시는 영산강 유역에 위치한 지리적 여건으로 각종 기생충이 토착화된 지역으로 이에 보건소는 시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매년 장내 기생충 퇴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보건소에 따르면 최근 한 달 간 4개면 지역 감염 고위험군 532명을 대상으로 장내 기생충 검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2.4%가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검출된 기생충은 총 3종으로 ‘간흡충’은 1.5%, ‘장흡충’은 0.75%, ‘참굴큰입흡충’은 0.15%의 감염률을 보였다.
보건소는 감염 대상자에게 무료로 맞춤형 치료제 투약을 실시하고 있다.
김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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