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 파리바게뜨, ‘에쉬레버터로 만든 휘낭시에’ 선봬

[빅데이터뉴스 심준보 기자] SPC그룹의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에쉬레버터로 만든 휘낭시에’를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

휘낭시에(financier)는 밀가루, 버터, 달걀, 우유 등을 넣고 반죽해 직사각형 모양으로 구운 과자로 금전운과 풍요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은 프랑스 디저트다.

특히, ‘에쉬레버터로 만든 휘낭시에’는 AOP (AOP, appellation d’origine protégée, 유럽의 산지 인증제도) 인증을 받은 에쉬레버터를 사용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의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는 프리미엄 디저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