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의 맛과 감성을 그대로 재현한 이번 신규 매장에서는 새우교자와 쇼마이를 비롯한 홍콩식 대표 딤섬들과 완탕면, 마라 우육탕면 등 크리스탈 제이드의 현지식 메뉴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주문 즉시 제조되는 신선한 홍콩식 딤섬들과 홍콩 몽콕 야시장의 소박한 감성을 재현한 ‘몽콕식 튀김만두’, 20여개의 주름과 얇은 딤섬피로 풍부한 육즙을 담아낸 오리지널 소롱포, 얇은 실타래를 연상시키는 흑초 실탕수육 등의 메뉴들을 선사할 예정이다.
크리스탈 제이드 관계자는 "홍콩 현지의 맛과 감동을 재현한 수준 높은 메뉴들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강동구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대표적인 브랜드로 자리 매김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매일유업 외식사업 계열 크리스탈 제이드는 세계 22개 주요 도시에 100여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차이니스 레스토랑으로 현지 셰프가 선사하는 정통 중국 요리를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