쉴드브이, 백암고등학교에 소독제 기증

이병학 기자

2020-07-17 15:19:11

쉴드브이, 백암고등학교에 소독제 기증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착한기업으로 알려진 '쉴드브이'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학생들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서울 양천구 소재 백암고등학교에 소독제를 무상 기부했다.

코로나19가 쉽게 수그러들지 않으면서 지역사회나 회사, 학교 등에서 방역의 중요성이 강화되고 있다. 특히 하루 중 대부분의 시간을 학교에서 보내야하는 학생들의 경우 학교 내에서 한 명이라도 확진자가 나오게 되면 문제가 더욱 심각해질 수 있다.

이에 쉴드브이는 수험생 및 고등학교 학생들을 위해 소독제를 기부했으며, 향후 지속적으로 방역이 필요한 지역 고등학교에 지원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쉴드브이, 백암고등학교에 소독제 기증
쉴드브이 제조사인 에이치앤티의 박인태 대표는 "코로나19로 대입 준비에 차질이 생긴 수험생들을 위해 학교에서 적극적으로 생활 방역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고 싶었다. 졸업한 모교에 우선적으로 기부했으며, 이를 통해 선생님들과 후배들에게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기업의 이익보다는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독제를 적극 기부하고, 대국민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백암고 측은 "학생들이 활동하는 곳곳에 쉴드브이 소독제를 비치하여 수시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학생들이 공부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면서 "무상으로 기부를 해준 쉴드브이에 감사드리며 선생님들과 학생들이 학교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쉴드브이는 생활 방역에 취약한 사회 집단에 무상 기부를 적극적으로 해 오고 있으며 서울시와 광명시 등 지자체나 국방부 등과 협력하여 살균소독제를 무상 지원하고 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