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짜2’ 고준, 계속 악역을? ‘정신건강 안 좋아지더라’

2019-06-09 23:36:48

사진=고준SNS
사진=고준SNS
[빅데이터뉴스 박소정 기자] SBS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한 고준이 ‘타짜2’ 출연 당시를 언급했다.

9일 방영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 고준은 영화 ‘타짜2’ 배역에 과몰입하다가 건강이 악화됐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앞서 고준은 한 언론 매체와 인터뷰에서 “‘타짜2’ 이후 5, 6년간 악역만 하다 보니까 정신이 안 좋아진다”고 털어놨다.

그는 “계속 캐릭터로 살아야 하니까 물리적으로 안 좋은 생각들을 하고 있는 것이지 않나. 안 그래도 염세적인 사람인데 불 난 집에 부채질하는 것 같더라”고 설명했다.
한편, 영화 ‘타짜2’는 지난 2014년 개봉됐으며, 당시 고준은 ‘아귀’의 친척으로 강렬한 악역 연기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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