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역대급 최저예산으로 여행을? ‘꽃보다 청춘의 시작점’

2019-06-09 22:32:37

사진=SBS '미운우리새끼' 캡처
사진=SBS '미운우리새끼' 캡처
[빅데이터뉴스 박소정 기자] SBS ‘미운우리새끼’를 통해 라오스가 관심사로 떠올랐다.

9일 공개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이상민과 김보성의 라오스 여행기가 펼쳐졌다.

미얀마, 베트남, 태국 사이에 있는 라오스는 앞서 tvN ‘꽃보다 청춘’을 통해 국내에서 유명세를 탔다.

당시 신효정 PD는 “라오스팀의 여행경비는 2~3만원 정도였고 숙박비, 교통비, 식비, 옷, 가방까지 모두가 포함됐다. 역대 최저예산이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많은 분들이 2~3만원을 갖고 여행할 수 있느냐고 생각하겠지만, 잘 다녀왔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왜 굳이 라오스를 선택했냐고 묻는다면 이 시기에 청춘들이 갈 수 있는 나라가 그리 많지 않기 때문이다. 힘들게 번 돈을 갖고 칠레를 갈 수는 없지 않나. 하지만 라오스에는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적은 돈으로 많은 것을 즐길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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