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장수다리’ 양세형, 죽음을 두려워 할 수밖에 없는 까닭은

2019-06-09 20:26:03

사진=SBS '집사부일체 '캡처
사진=SBS '집사부일체 '캡처
[빅데이터뉴스 박소정 기자] 양세형이 일본 장수다리를 앞에 두고 가족들의 아픈 부분을 언급해 화제 선상에 올랐다.

9일 방영된 SBS ‘집사부일체’에서 일본 아오모리의 명물 장수다리가 공개되면서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렸다.

이날 양세형은 장수다리를 건너면서 “80세를 넘기는 게 소원”이라며 집안 어른들이 단명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장수다리에서 가족들의 단명을 고백한 양세형은 앞서 최민수 편에서도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저희 집안이 할아버지, 외할아버지, 저희 아버지도 그렇고 다 단명을 하셨다. 아버지쪽 친척분들은 위험한 암에 걸리고 치료하는 중이고, 동생도 암에 걸렸었다. 단명하면은 똑같이 단명한다고 하더라”며 “그래서 걱정이 되더라. 나도 똑같이 않을까”라고 운을 뗐다.

이어 “저도 나중에 결혼을 하고 가족을 만들 건데 똑같이 맨날 저처럼 생각하는 자식을 남겨두기 싫으니 결혼만 하고 애를 갖지 않을까라는 고민도 가끔했다”고 전해 시청자들의 응원이 이어졌다.

한편, 일본 장수다리는 아오모리현의 전통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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