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쿠야, 韓 첫 이미지는? ‘춥고 낯선 나라였는데...’

2019-06-09 19:48:35

사진=타쿠야 SNS
사진=타쿠야 SNS
[빅데이터뉴스 박소정 기자] 크로스진 출신 타쿠야가 화제다.

9일 MBC ‘복면가왕’에 출연한 ‘치킨’의 정체가 타쿠야로 드러났다.

앞서 JTBC ‘비정상회담’을 통해 인지도를 쌓은 타쿠야는 1992년생으로 188cm에 달하는 큰 키와 시원시원한 마스크가 인상적이다.

지난 2012년 크로스진 멤버로 한국에 데뷔한 타쿠야는 지난해 한 언론 매체와 인터뷰에서 한국의 첫 이미지를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처음 한국에 왔을 때 눈이 내렸다. 정말 춥고 낯설었다. 그날 회사 사람들이랑 회식을 가서 김치볶음밥을 먹었는데 너무 매웠다. 그게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이어 타쿠야는 “한국의 형, 동생 문화라고 해야 하나? 그런 걸 좋아한다”며 “일본에서는 가족이 아니면 형, 누나라고 잘 부르지 않는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우리 형, 우리누나, 내 동생 그런 게 있지 않나. 가족은 아니지만 그만큼 가까운 느낌이 들어서 좋더라”고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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