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환, 율희와 데이트..'첫 만남 추억 들어보니'

2019-06-09 14:47:22

사진='살림하는 남자들' 방송화면 캡처
사진='살림하는 남자들' 방송화면 캡처
[빅데이터뉴스 박소정 기자] 최민환이 아들 짱이를 위해 홈캉스를 준비했다.

지난 5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이하 <‘살림남2’>에서 최민환, 김성수, 김승현 가족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최민환은 평소 물을 좋아하는 아들 짱이를 위해 직접 자신의 용돈으로 용품을 구매했다.

그는 아무리 입으로 불어도 끝나지 않는 튜브와 사투 끝에 “입으로 부는 게 맞나?”라며 난색을 표했다. 하지만 곧 공기주입기를 발견하고 한 시간 후 아기 풀장을 완성했다.
짱이는 풀장에서 신나게 물장구를 치며 놀았고, 두 사람 역시 서로 물총을 쏘며 마치 연애시절로 돌아간 것처럼 물놀이 재미에 흠뻑 빠졌다. 이어 최민환은 “짱이랑도 물놀이를 해본적 없지만 율희랑도 물놀이를 해본적이 없어요”라고 밝혔다. 율희는 “연애 때 노는 느낌이었어요”라고 말을 보탰다.

한편 율희는 6월 진행된 bnt와의 인터뷰에서 “첫 데이트 때도 추리닝을 입고 왔는데, 그 모습마저도 너무 멋있더라”며 연애시절을 회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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