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방위 훈련인줄 알고...오전 10시 '1분'간 사이렌 울린 이유

2019-06-06 11:17:11

사진=현충원 홈페이지
사진=현충원 홈페이지
[빅데이터뉴스 박소정 기자] 오전 10시에 울린 사이렌 소리에 놀란 시민들이 소리의 원인을 찾고 있다.

사이렌 소리는 오전 10시경 약 1분간 울렸다. 각 동네마다 울려퍼진 사이렌 소리에 많은 이들이 놀랐는데, 이번 건 현충일과 관련돼 울렸던 사이렌이었다.

앞서 정부는 오전 10시경 1분간 사이렌을 울린다고 미리 알린 바 있다. 조국수호를 위해 헌신과 희생을 아끼지 않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의 명복을 기원하는 추념식에 맞춰 울린다고 전했다.

그러나 미리 듣지 못한 시민들은 사이렌 소리를 듣고 민방위 훈련 등으로 착각하는 사태가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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