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컵’, 박항서의 베트남 매직이 또? ‘최대 라이벌 태국을...’

2019-06-05 23:51:41

사진=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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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뉴스 박소정 기자] 킹스컵 준결승이 화제인 가운데 박항서 감독의 베트남이 태국을 상대로 승리를 차지했다.

킹스컵은 1968년도부터 매년 태국이 주최한 국제 축구 대회로 5일 박항서 감독의 베트남의 준결승 경기가 열렸다.

킹스컵의 최다 우승국가는 태국으로 이번 대회의 복병인 박항서 감독의 베트남의 최대 라이벌로 불린다.

때문에 킹스컵 경기 전부터 양국 자국민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박항서가 베트남의 감독으로 부임한 후 여러 국제 대회에서 남다른 성과를 내면서 태국의 불안감도 급증했다. 2019년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예선에서 태국이 패배했을 당시 싸늘한 여론이 이어지기도 했다.

한편, 킹스컵 준결승 경기에서 거친 몸싸움까지 이어진 가운데 베트남이 태국을 누르고 박항서 매직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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