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홍준표가 귀엽다? ‘포커페이스 못하고 솔직해’

2019-06-03 23:37:27

사진=뉴시스 제공
사진=뉴시스 제공
[빅데이터뉴스 박소정 기자]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과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의 토론이 화제다.

유시민과 홍준표는 3일 오전 11시께 강남 소재의 한 스튜디오에서 유튜브 합동방송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유시민은 합동방송 전 경향신문과 인터뷰에서 홍준표를 향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당시 유시민은 “요즘은 연배가 많은 분께 말해도 흉이 아닌 걸로 아는데, 홍준표 대표가 귀엽다”며 “포커페이스를 못하는 분이다. 솔직하게 대화할 수 있는 상대라고 생각한다. 재밌는 데가 많다”고 말했다.
이어 “두 유튜브 방송이 양극단으로 여론을 몰아간다고 해서 한번 만나볼까 한 것”이라며 “원활한 진행을 위해 장소공개는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유시민은 당초 언급됐던 홍준표와 ‘낮술 맞짱 토론’에 대해 “유튜브 방송이라도 바람직하지 않다는 의견이 있어 술은 마시지 않을 것 같다”며 “주제는 이제 세부적으로 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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