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어떻게 살아남았나? ‘질식 아닌 마취 수면 상태로...’

2019-06-03 22:14:38

사진=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사진=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빅데이터뉴스 박소정 기자]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에서 살아남은 벌집이 화제다.

3일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에서 살아남은 것에 대한 문제가 출제됐다.

전 세계인을 충격에 빠트린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에 대해 패널들은 가시면류관, 왕관, 새집 등 각양각색의 추측을 펼쳤지만 정답은 벌집으로 밝혀졌다.

지난 4월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당시 모두의 예상을 깨고 벌집은 무사한 것으로 드러났다. 목재로 된 지붕이 화재로 거의 탔음에도 영향을 받지 않았던 것이다.
이에 대해 양봉업자 A씨는 현지 매체를 통해 벌들이 폐가 없어 질식하지 않았고 일종의 마취 수면 상태에 빠졌다고 전했다.

또 불이 나면 벌통의 꿀을 섭취한 후 여왕벌을 보호하는 습성을 가졌다며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에서 살아남은 이유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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