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 나이, 93살..'할담비 가게 단골이었다?'

2019-06-02 13:13:08

사진='전국 노래자랑' 방송화면 캡처
사진='전국 노래자랑' 방송화면 캡처
[빅데이터뉴스 박소정 기자] 송해가 오늘도 어김없이 '전국 노래자랑'을 이끌었다.

2일 오후 방송된 KBS1 음악프로그램 '전국 노래자랑'은 전남 해남 편으로 준비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앞서 진행된 예선에서 통과한 참가자들이 출연, 쟁쟁한 무대를 펼쳤다.

또한 MC 송해를 비롯해 송대관, 김혜연, 서지오, 성용하, 이동준 등이 초대가수로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한편 송해는 지난달 방송된 KBS '인간극장'에서 '전국 노래자랑'을 통해 일약 스타덤에 오른 '할담비' 지병수 씨와 저녁 식사를 했다.

당시 방송에 의하면 프로그램 출연 몇 년 전까지 송해와 지병수 씨는 안면이 있는 사이였다.

송해는 지병수 씨가 양아들과 함께 운영했던 식당의 단골손님이었고, 이에 대해 "처음 지병수를 만났을 때 몸을 흔들흔들 거리길래 좀 이상하지 않나 싶었다"고 했다.

이에 지병수 씨는 "('전국 노래자랑'에서) 형님 봤을 때는 더 떨렸다. '실수하지 말고 더 잘해야하는데'라는 생각에 떨리더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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