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현 선수, 도 지나쳐 중국 '뿔났다'..'모독' 세레머니 논란

2019-05-31 11:21:27

사진=중국 웨이보
사진=중국 웨이보
[빅데이터뉴스 박소정 기자] 박규현 선수와 U-18 축구 대표팀이 모독 세레머니 논란에 올라 중국의 질타를 받고 있다.

U-18는 한국 18세 축구선수들이 주축이 된 축구 대표팀으로, 이들은 29일 중국 청두에서 열린 2019 판다컵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문제는 우승 후 그들이 보인 태도였다.

먼저 박규현 주장은 우승컵에 발을 올리는 과한 세레머니를 하며 기념사진을 찍어 가장 큰 질타가 쏟아지고 있다. 이 사진은 중국 웨이보에 올라가며 큰 비난을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다른 선수 역시 소변을 보는 등의 세레머니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대회 조직위원회는 우승컵 회수 등의 조치를 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대한축구협회 역시 귀국하는대로 자체조사해 관련 선수들의 징계 여부를 논의한다고 밝혔다.
현재 박규현 선수는 중대한 잘못을 저질렀다며 사과한 상태다. 또한 감독도 자신의 잘못이라며 사과의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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