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우리가 잊고 지냈던 두번째:연애의 맛'에서는 장우혁과 박수현의 첫 데이트가 공개됐다.
이날 두 사람은 영화관 데이트를 즐겼다.
장우혁은 먼저 극장에 도착했다. 이어 영화표를 뽑고, 팝콘까지 준비한 채 자리에 앉아 그녀를 기다렸다.
장우혁은 인사를 전한 뒤 "어색하지 않냐"고 했다. 그녀는 "이렇게 해보셨냐"고 물었고, 그는 "소개팅을 처음 해본다"고 말했다. 그녀 또한 소개팅은 처음이었다.
영화를 본 두 성수동에서 저녁을 먹고, 이후 한강으로 옮겨 시간을 보냈으나 박수현은 제작진에게 장우혁과 더 이상 만나지 않겠다는 뜻을 전달했다. 자신의 삶과 거리가 있어 보였던 장우혁에게 부담을 느꼈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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