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에는 강주은 최민수 부부, 안창환 장희정 부부가 게스트로 동반 출연했다.
이날 두 사람은 신혼여행 에피소드부터, 아내인 장희정의 러시아 유학기까지 풀어놓으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이에 방송 후 두 사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 특히 안창환은 그동안 여러 방송에서 아내인 장희정과 4살 아들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왔다.
그는 또 4월 30일 새벽 방송된 SBS '나이트라인'에서 긴 무명시절을 견디게 했던 힘으로 '가족'을 꼽으며 가족을 향한 사랑을 드러냈다. 그는 "저도 가족이다. 그런데 4살 된 아들에게 제가 나오는 장면을 많이 보여주지는 못했다. 제가 장룡에게 너무 자주 맞으니까 혹시 '아빠는 왜 계속 맞지?'라고 생각할까봐 못 보여줬다. 그런데 제가 때리는 장면은 보여줬다"고 농담을 던지며 웃음을 줬다.
한편 안창환은 2013년 배우 장희정과 결혼해 슬하에 4살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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