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희정♥안창환 부부, 서로에게 힘이 되는 존재..

2019-05-31 00:14:08

사진='해피투게더' 방송화면 캡처
사진='해피투게더' 방송화면 캡처
[빅데이터뉴스 박소정 기자] 장희정 안창환 부부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30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에는 강주은 최민수 부부, 안창환 장희정 부부가 게스트로 동반 출연했다.

이날 두 사람은 신혼여행 에피소드부터, 아내인 장희정의 러시아 유학기까지 풀어놓으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이에 방송 후 두 사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 특히 안창환은 그동안 여러 방송에서 아내인 장희정과 4살 아들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왔다.
안창환은 5월 11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 "좋은 아빠가 되는 게 꿈"이라고 밝혔다. 이날 그는 "아이가 네 살이다. 배우는 인생의 일부분이라고 생각하고 인생 전체에 힘이 돼주는 건 가족이라고 생각한다.

그는 또 4월 30일 새벽 방송된 SBS '나이트라인'에서 긴 무명시절을 견디게 했던 힘으로 '가족'을 꼽으며 가족을 향한 사랑을 드러냈다. 그는 "저도 가족이다. 그런데 4살 된 아들에게 제가 나오는 장면을 많이 보여주지는 못했다. 제가 장룡에게 너무 자주 맞으니까 혹시 '아빠는 왜 계속 맞지?'라고 생각할까봐 못 보여줬다. 그런데 제가 때리는 장면은 보여줬다"고 농담을 던지며 웃음을 줬다.

한편 안창환은 2013년 배우 장희정과 결혼해 슬하에 4살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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