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다페스트 다뉴브강 아름다움의 도시에서 절망의 江으로

2019-05-30 20:30:04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빅데이터뉴스 박소정 기자] 헝가리 유명 관광지인 부다페스트로부터 30일 절망의 소식이 전해졌다.

부다페스트의 야경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다뉴브강 투어 중이었던 한국 관광객들이 탄 유람선이 침몰한 것이다.

이로 인해 정부에서는 긴급회의가 긴급 희의가 소집됐다. 신속대응팀은 이날 부다페스트로 급파됐다.

온 국민의 간절한 바람은 부다페스트로 향했다. 특히 헝가리 여행경험이 있던 누리꾼들은 SNS를 통해 부다페스트 야경 사진을 게재하며 “아름다움만 남아있던 이곳을 떠올리면 이제 아플 것 같다”며 회상했다.
또한 헝가리 여행 중인 한국 관광객들은 현지 사진을 게재하며, 긴박한 상황을 공유하고 있다. 헝가리 당국의 구급대원들이 다뉴브강에서 구조작업을 하는 모습을 게재했으며, 현지 날씨와 더불어 실종된 국민들이 무사히 구조되기를 바란다는 염원이 담겨 있다.

한편 헝가리 당국은 오늘 유람선을 인양하겠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돌아오지 못한 실종자는 1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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