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홍, ‘유일한 꿈이 성인가요 가수’ 뒤늦게 소원성취한 이유

2019-05-27 23:34:48

사진=KBS1 '아침마당' 캡처
사진=KBS1 '아침마당' 캡처
[빅데이터뉴스 박소정 기자] ‘염홍’으로 트로트 가수가 된 배우 김민희가 화제다.

‘염홍’으로 활동 중인 김민희는 아역배우 출신으로 지난 1978년 MBC 드라마 ‘봄비’를 시작해 KBS 드라마 ‘달동네’, ‘똑순이’ 등 히트작품에 출연해 범국민적인 사랑을 받은 인물이다.

아역 배우를 넘어 성인 연기자로도 왕성한 활동을 한 김민희는 지난해 ‘염홍’이라는 예명으로 트로트 가수에 도전했다.

이에 대해 그는 앞서 KBS1 ‘아침마당’에서 뒤늦게 가수의 길을 택한 이유를 밝혔다.
김민희는 MBC ‘복면가왕’에 출연했던 때를 떠올리며 “너무 일찍 데뷔해 꿈이 없었다”며 “유일한 꿈이 성인가요 가수였다”고 운을 뗐다.

이어 김민희는 “젊을 때 불발됐고 지금은 나이가 너무 많아 어렵다. 편견없이 불러보고 싶었는데 ‘복면가왕’이 저를 위한 프로그램인 것 같아 나왔다”며 이후 최백호의 도움으로 ‘염홍’이라는 예명을 받고 가수 활동에 도전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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