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 아내, 그날 그 곳에서 무슨일이 ‘술자리서 이어진 시비가 사건으로’

2019-05-15 22:50:16

사진=KBS2 '살림하는 남자들2' 캡처
사진=KBS2 '살림하는 남자들2' 캡처
[빅데이터뉴스 박소정 기자] 김성수 아내의 사망 사건에 대중들의 이목이 쏠렸다.

최근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 김성수와 딸 혜빈 양이 출연하면서 전 아내가 숨진 사건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지난 2014년 김성수와 이혼한 전 아내 A씨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한 주점에서 술자리에 있던 중 변을 당했다.

당시 해당 자리에 평소 친분이 두터운 연예인 지인들도 동석한 것으로 알려져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사건은 피해자의 옆 테이블에 있던 피의자 B씨가 만취한 상태에서 사소한 오해를 하면서 불거졌다.
자신에게 반말을 썼다고 생각한 피의자의 시비가 이어졌고, 자신의 화를 누르지 못한 그가 흉기를 휘둘러 A씨를 찔렀다.

해당 사건이 전해진 후 숨진 피해자가 김성수의 전 아내로 드러났다.

그는 아내의 사망 사건 후 딸 혜빈 양은 김성수가 양육한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김성수의 아내를 숨지게 한 피의자는 범행 직후 주거지에서 3km 떨어진 숙박업소에 숨어있다가 수면제 처방을 위해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의 한 약국을 방문해 경찰에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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