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송금지원금, 갑론을박 계속되는 이유...투자 vs 꼼수

2019-05-15 13:32:36

사진=토스 홈페이지
사진=토스 홈페이지
[빅데이터뉴스 박소정 기자] 토스가 ‘송금지원금’ 이벤트를 열면서 네티즌의 의견 차이가 나오고 있다.

토스는 송금지원금을 주고 고객을 끌어 모으기 위한 이벤트를 시작했다. 한 명의 고객이 토스에서 제공한 송금지원금을 미가입 지인들에게 보내면서 총 30명의 가입자를 낼 수 있는 셈이다.

토스 송금지원금 이벤트를 두고 일부 네티즌은 과감한 투자와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돋보인다고 말했다.

하지만 불편한 시각도 있었다. 마치 피라미드 구조를 연상케 한다는 것이다.
돈을 쥐어주면서 이로 인해 새로운 고객을 끌어들이고, 새 고객들이 또 다른 고객을 끌어오는 것은 우리 사회에 문제가 됐던 ‘피라미드 구조’와 유사하다는 지적이다.

news@thebigdata.co.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제공된 정보에 의한 투자결과에 대한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