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날 문구 보낼 은사님이...'잊고 있던 스승 찾는 방법은?'

2019-05-15 10:14:12

사진=ytn 캡처
사진=ytn 캡처
[빅데이터뉴스 박소정 기자] 스승의날이 다가온 가운데, 스승의날 문구와 더불어 잊고 있던 은사님 찾는 방법에 대해 누리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스승의날은 자신에게 가르침을 준 스승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날이다. 최근 교권의 추락과 김영란 법으로 인해 작은 선물 조차 건네기 조심스러워지며, 스승의 날 의미 또한 변해가고 있다.

하지만 우리네 마음 속 자신에게 큰 가르침을 준 선생님은 분명 있을 터. 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선생님의 연락처가 분실됐을 경우 더 이상 찾을 길이 없어 마음만 애탄다. 이를 위해 전국 각 교육청에서는 스승찾기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서울시 교육청은 서울 시내 전역에 재직하는 초, 중, 고등학교 스승을 대상으로 선생님을 찾아주고 있다.
제자일 경우 국번 없이 1396으로 전화해 스승을 조회한 후, 상담결과를 기다리면 된다. 교육청에서 스승에게 연락을 취한 후 스승이 개인정보 제공에 동의하게 되면 제자에게 연락처를 제공한다.

하지만 스승이 이미 퇴직할 경우, 퇴직 연도 및 퇴직 당시 재직학교 이외의 정보는 갖고 있지 않다.

news@thebigdata.co.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제공된 정보에 의한 투자결과에 대한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