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하윤은 최근 tvN ‘쇼!오디오자키’을 통해 빼어난 미모와 유쾌한 성격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고 있다.
지난 2016년 트로트 장르로 데뷔한 설하윤은 앞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남다른 스케줄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당시 전국 행사 종류만 5만여 개에 달한다며 “아직 데뷔한 지 일 년 반이라서 병아리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설하윤은 “그래서 박현빈은 어느 행사를 가도 만날 수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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