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혁명-파괴적 혁신④] 임종룡 금융위원장.."파괴적 혁신이 금융산업 구조 변화로 이어지는 것은 시간문제"

장선우 기자

2016-10-25 10:01:13

[빅데이터뉴스 장선우 기자] "파괴적 혁신(disruptive innovation)이 금융산업의 구조 변화로 이어지는 것은 시간 문제일 것이다"

"자본금의 크기, 직원 수, 점포망의 규모 같은 외형은
앞으로의 금융에서 생존의 보증수표가 될 수 없다"

"변화와 혁신의 흐름에 얼마나 잘 대응하느냐가
가장 중요한 경쟁력이 될 것"

임종룡 금융위원장 (제12자 핀테크 데모데이 행사에서)

사진:위키디피아'파괴적혁신'
사진:위키디피아'파괴적혁신'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 새로운 기술이 산업 각 분야에 접목되면서 세계경제는「제4차 산업혁명」의 시대로 이행하고 있다고 '제12차 핀테크 데모데이 행사에서 말했다.

임 위원장은 금융분야도 거대한 변화의 흐름에 예외일 수 없다고 강조했다.

임 위원장은 금융의 편의성과 속도를 높이는데 그치지 않고 경제활동과 금융거래의 양태(behavior)를 바꾸어 놓는 변화가 바로 여기서 일어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임 위원장은 현재 자동화 알고리즘에 기반한 로보어드바이저,스마트폰 스캔을 통한 금융계약 진위확인 서비스, 건축, 인테리어 사업의 진행과 대금 지급을 통합관리하는 서비스 등이 파괴적 혁신을 이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임종룡 위원장은 "이러한 파괴적 혁신(disruptive innovation)이 금융산업의 구조 변화로 이어지는 것은 시간 문제일 것"이라 강조했다.

사진:금융위원회
사진:금융위원회
이어 "자본금의 크기, 직원 수, 점포망의 규모 같은 외형은 앞으로의 금융에서 생존의 보증수표가 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임종룡 위원장은 "변화와 혁신의 흐름에 얼마나 잘 대응하느냐가 가장 중요한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임 위원장은 "오늘 이 자리가 혁신과 변화를 위한 비전을 나누고 금융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열정을 공유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고 밝혔다.

장선우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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