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시행, 충무화학‧삼보에스앤티 선정

ESG 평가 우수기업 시상은 올해 처음 시행한다. 동국제강은 2023년부터 공급사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역량 성장을 위해 운영해 온 ‘공급망 ESG평가’ 프로그램을 체계화했다고 설명했다. 매해 우수업체를 선정하고, 선정 기준을 공유함으로 전 공급사의 ESG 관리 역량을 점진적으로 향상하기 위함이라고 했다.
동국제강은 우수업체 선정을 위해 주요 공급사를 대상으로 환경·안전보건·노동·인권·윤리 등 ESG 전 영역에 걸쳐 원청 기준에 부합하는 엄격한 서면평가를 진행했으며, 최종 5개사는 현장실사를 통해 실제 관리 수준까지 점검했다.
동국제강은 서면평가 전 부문에서 최고점을 획득한 ‘충무화학’과, 현장실사 과정에서 경영진의 강한 추진 의지와 전사적 참여 노력이 돋보인 ‘삼보에스앤티’를 우수기업으로 최종 선정했으며, 양사의 업무 일정에 맞춰 현장을 직접 방문해 감사패를 전했다고 말했다.

김윤경 충무화학 대표는 “임직원 모두의 ESG 노력을 인정받아 뜻깊고, 신뢰받는 파트너로 지속 가능 공급망 구축에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김형조 삼보에스앤티 대표는 “수년간 준비해온 ESG 경영을 인정받아 기쁘고, 동국제강과 함께 탄소중립 시대 자원순환 공급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채명석 빅데이터뉴스 기자 cm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