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6일 대만 ‘Energy Taiwan & Net Zero Taiwan 2026’

SK오션플랜트는 14일 대만 타이베이 난강 전시 센터(Taipei Nangang Exhibition Center)에서 개막한 ‘에너지 타이완 & 넷제로 타이완 2026(Energy Taiwan & Net-Zero Taiwan 2026, 이하 에너지 타이완 2026)’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SK오션플랜트는 이번 전시회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및 해상변전소 제작 역량과 이를 바탕으로 한 재생에너지 솔루션을 집중 소개하며, 대만 및 글로벌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널리 알렸다.
또한 SK오션플랜트는 윈드 에너지 타이완(Wind Energy Taiwan) 분야에 참가한 유일한 한국 기업으로서, 한국 전통문화를 접목한 캘리그라피, 한복 체험 및 경품 이벤트를 운영해 현지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대만 시장 내 기술 경쟁력뿐만 아니라 한국 기업으로서의 정체성과 친밀감을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강영규 SK오션플랜트 대표이사는 “대만은 아시아 해상풍력 산업의 핵심 시장으로 세계 유수의 재생에너지 기업의 진출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며 “이번 에너지 타이완 & 넷 제로 타이완 2026 참가를 통해 글로벌 파트너와의 협력 확대, 대만시장 내 입지 강화는 물론 한국 기업으로서의 정체성과 기술 역량을 함께 알릴 수 있었다”고 말했다.
에너지 타이완 & 넷제로 타이완 2026은 윈드 에너지 타이완, PV 타이완(PV Taiwan), 스마트 스토리지 타이완(Smart Storage Taiwan), 이머징 파워 타이완(Emerging Power Taiwan), 넷-제로 타이완(Net-Zero Taiwan) 등으로 구성된 대만 최대 규모의 에너지 전문 전시회이자 국제 교류의 장이다. SK오션플랜트가 참가한 윈드 에너지 타이완은 글로벌 해상풍력 개발사와 주요 공급망 기업, 국가관이 참가하는 핵심 전시 분야로, 세계 해상풍력 산업의 최신 기술과 시장 동향을 공유하는 대표 플랫폼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SK오션플랜트는 2023년부터 4년 연속 에너지 타이완에 참가하며 대만 해상풍력 시장과의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다수의 해상풍력 프로젝트 수주와 성공적인 납품 실적을 바탕으로 대만 시장 내 입지를 꾸준히 강화해 왔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투자와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대만 및 아시아 해상풍력 시장에서 신뢰받는 파트너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채명석 빅데이터뉴스 기자 cm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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