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의회는 보건복지위원장인 김경우 의원이 지난 7일 서울 노량진 축구장에서 열린 ‘2026 서울특별시장애인한마음체육대회'에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참가 선수와 가족, 자원봉사자 등을 격려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장애인의 화합과 친목을 다지고 장애인체육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시 25개 자치구 선수단은 투호와 한궁, 미니파크골프, 볼튀기기 등 여러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김 위원장은 대회를 준비한 이용호 서울특별시지체장애인협회장과 관계자,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김 위원장은 “'한마음'이라는 이름처럼 오늘 대회가 경기의 승패를 넘어 서로를 응원하고 마음을 나누며 우정과 연대를 더욱 단단하게 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장애인의 더 나은 삶과 온전한 사회참여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일상에서 마주하는 불편과 장벽을 하나씩 낮추는 데서 시작된다"며 장애인 당사자가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지원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조재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cj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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