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서울 서대문구 캐치카페 신촌점에서 열린 ‘(주)한진 2027년 신입사원 채용설명회’에서 참석자들이 현직자 Q&A 및 사업 소개 발표를 듣고 있다. [사진=한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10081440200364700ecbf9426b2112341925.jpg&nmt=23)
한진은 지난 7일 서울 서대문구 캐치카페 신촌점에서 ‘2027년 신입사원 공개 채용설명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이달 1일부터 진행 중인 신입사원 공개채용과 관련해 지원자들에게 채용 정보를 제공하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사전 신청한 취업준비생 80여명이 참석했다. 회사와 주요 사업 소개, 채용 전형 안내, 취업 특강 등이 진행됐으며 물류·택배·글로벌·디지털플랫폼 등 각 사업 분야 현직자들이 멘토로 참여해 실무 경험과 입사 관련 정보를 공유했다.
한진은 이번 공채를 통해 ‘물류종합직’ 신입사원 30명 안팎을 선발한다. 지원서는 이달 21일까지 한진 공식 채용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 주요 취업 포털인 사람인, 자소설닷컴, 캐치 등에서도 채용 공고를 확인할 수 있다.
최종 합격자는 내년 1월 초 경기도 용인시 대한항공 신갈연수원에서 신입사원 입문교육을 받은 뒤 담당 직무에 배치될 예정이다.
전형은 서류전형과 AI 역량검사, 1차 전형, 2차 전형 순으로 진행된다. 서류전형에서 10배수를 선발한 뒤 1차 전형에서 5배수로 압축한다. 1차 전형은 토의·외국어 면접과 구조화 인터뷰로 진행되며, 2차 전형에서는 임원 질의응답 인터뷰를 실시한다.
한진 관계자는 “이번 채용설명회를 통해 청년 구직자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지원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우수 인재 확보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김다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d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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