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2027 쏘나타 디 엣지 출시…2876만원부터

김다경 기자

2026-10-07 09:32:06

블랙 N Line 신설…S 트림 동승석 전동시트 기본 적용

2027 쏘나타 디 엣지 블랙 N Line [사진=현대자동차]
2027 쏘나타 디 엣지 블랙 N Line [사진=현대자동차]
[빅데이터뉴스 김다경 기자] 현대자동차가 중형 세단 쏘나타의 연식 변경 모델인 ‘2027 쏘나타 디 엣지’를 7일 출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연식 변경 모델에 블랙 색상을 중심으로 외관을 꾸민 ‘블랙 N Line’을 새로 선보였다. 인스퍼레이션 트림을 기반으로 기존 N Line의 디자인에 블랙 엠블럼과 차명 레터링, 19인치 무광 블랙 휠 등을 더했다.

고객 선호 사양도 확대했다. S 트림에는 동승석 전동시트를 기본 적용했고, 익스클루시브 트림에서는 기존 인스퍼레이션 트림에서 선택이 많았던 ‘카멜’ 내장 색상을 새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판매 가격은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2.0 기준 프리미엄 2876만원, S 3028만원, 익스클루시브 3321만원, 인스퍼레이션 3615만원, 블랙 N Line 3675만원이다.

1.6 터보 모델은 프리미엄 2943만원, S 3095만원, 익스클루시브 3388만원, 인스퍼레이션 3681만원, 블랙 N Line 3741만원이다.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2.5 터보 N Line은 3941만원이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세제혜택 적용 후 프리미엄 3328만원, S 3450만원, 익스클루시브 3742만원, 인스퍼레이션 4052만원이다. 블랙 N Line은 세제혜택 적용 전 4212만원이며 환경친화적 자동차 고시 이후 세제혜택 적용 가격을 공개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2027 쏘나타 디 엣지는 고객 선호 사양을 확대 적용하고 N Line 전용 디자인 요소를 더한 블랙 N Line을 추가했다”며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반영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김다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d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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