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에너지·AI 시장’ 미국 시장 첫 진출 기록 세워

이날 창원 본사 가스터빈 조립 공장에서 진행된 출하식에는 발주처인 스페이스XAI 주요 관계자들과 손승우 파워서비스BG장 등을 비롯한 두산에너빌리티 임직원 7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가스터빈 출하 현장을 참관하고 창원 본사의 생산 현장을 견학했다. 이후에는 당사 경영진과 간담회를 통해 향후 가스터빈 사업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에 출하하는 가스터빈은 스페이스XAI의 미국 내 에너지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에 활용될 예정이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기술 규격 요구를 충족해 출하하는 만큼, 두산에너빌리티는 이번 출하를 계기로 글로벌 빅테크와의 사업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두산에너빌리티 손승우 파워서비스BG장은 “세계적인 AI 기업의 공급망에 진입하며 대한민국 가스터빈의 기술력과 품질을 입증했다”며 “이번 출하를 발판 삼아 향후 북미를 비롯한 글로벌 대형 가스터빈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지구 내 전력 및 냉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우주 공간(스타링크 위성 등)에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우주 컴퓨팅을 추진하고 있다.
머스크 스페이스X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기조에 발맞춰 사명을 ‘스페이스XSI(슈퍼지능)’로 변경하는 방안을 시사했다.
채명석 빅데이터뉴스 기지 cm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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