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원 2명·민간위원 7명·의정국장 등 10명 구성…2028년 10월까지 2년간 활동

서울시의회는 지난 2일 교육연수위원회 위원을 위촉하고 첫 회의를 열었다고 6일 밝혔다. 교육연수위원회는 위촉식 이후 열린 첫 회의에서 허윤정 의원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부위원장에는 신복자 전 서울시의원이 선출됐다.
교육연수위원회는 시의원 2명과 민간위원 7명, 의정국장 1명 등 10명으로 구성됐다. 교육연수위원회 위원들은 2026년 10월 2일부터 2028년 10월 1일까지 2년간 활동한다.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은 이날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임 의장은 "의원 교육연수가 형식에 그치지 않고 의정활동 현장에서 도움이 되도록 위원님들의 경험과 지혜를 모아 달라"며 "위원회의 제안이 의회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허 위원장은 "교육연수는 의원 개개인의 성장을 넘어 의회 전체의 신뢰를 높이는 일"이라며 "위원회가 그 중심에서 실효성 있는 교육연수의 길을 열어 가겠다"고 밝혔다.
조재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cj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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