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라이드플럭스 등과 MOU…SDV·자율주행 기술 개발·실증 협력
![KGM이 산업통상부 주관 맥스 얼라이언스에 참여해 현대모비스, 라이드플럭스,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한국자동차연구원,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등 AI 미래차 분과 기업 및 기관 간 MOU를 체결했다. 오른쪽 4번째 황기영 KGM 대표이사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GM]](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10011332120738100ecbf9426b21123418032.jpg&nmt=23)
KGM은 지난달 30일 현대모비스 강남 사옥에서 현대모비스, 라이드플럭스,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한국자동차연구원,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등 AI 미래차 분과 기업·기관과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맥스 얼라이언스는 국내 제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촉진하기 위한 산·학·연·관 협력체계다. 주요 제조 밸류체인 전반을 대상으로 11개 분과로 구성됐다.
KGM은 AI 미래차 분과 참여 기업·기관들과 산업부 국책과제인 '다양한 OEM(차종·차급)의 SDV 지원을 위한 Vehicle 플랫폼 기술개발'을 수행한다. 기술 개발부터 실증까지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KGM은 AI 자율주행차와 SDV 차량 솔루션에 필요한 요구 사양을 검토하고 차량 상품성 확보를 위한 기술 통합과 최적화를 맡는다. 구동모터 국산화를 비롯해 핵심 하드웨어 플랫폼과 응용 소프트웨어 선행 개발도 추진한다.
황기영 KGM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 참여를 통해 신차에 SDV 플랫폼 및 자율주행 기술을 탑재하기 위한 기술과 시험, R&D 기획 등에서 참여 기업들과 협력하게 된다"며 "EEVP(Electric and Electronic Vehicle Platform) 양산성 검증과 SDV 플랫폼 확보를 비롯해 핵심 기술 역량을 내재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SDV와 AI 기반 자율주행 기술 개발과 친환경차 라인업 확대를 통해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김다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d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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