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적 항공사 최초 도입…출국 하루 전 eSIM 자동 발권
![eSIM 자동 발권 신규 런칭 [사진=트리니티항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10011223150091500ecbf9426b211234180148.jpg&nmt=23)
트리니티항공은 항공권 구매 단계에서 해외여행용 eSIM을 함께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를 국적 항공사 최초로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항공권 예약 후 별도로 eSIM 판매처를 찾아 상품을 구매해야 했던 과정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출국 하루 전 eSIM이 자동 발권되는 기능을 적용했다. 고객이 별도로 발권 시점을 확인하지 않아도 출국 일정에 맞춰 eSIM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서비스는 트리니티항공이 추진하는 부가서비스 확대의 일환이다. 기존 여행자보험에 이어 eSIM을 추가해 항공권 예약 과정에서 여행자보험과 해외 데이터 등 여행 관련 서비스를 함께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트리니티항공은 10월 1일부터 30일까지 항공권과 eSIM을 함께 구매하는 고객에게 eSIM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김다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d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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