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학연금에 따르면 김창수 신임 이사장은 중앙대학교 경영학 학사, 미국 플로리다주립대(FIU) 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중앙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및 총장, 국가교육위원회 대학입시제도개편 특위 위원장, 대통령직속 국가교육과학기술자문회의 위원, 교육과학기술부 대학구조개혁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한 교육행정 전문가이며, 사학연금 자산운용위원회 위원 및 금융기관 사외이사로 활동한 재무 및 회계 전문가이기도 하다. 임기는 3년으로 2026년 9월 28일부터 2029년 9월 27일까지다.
김창수 이사장은 안정적 연기금 운용 및 회원 중심 복지서비스 제공을 통해 공단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사학연금이 '교직원과 함께 성장하는 연금·복지·기금운용 전문기관'으로 도약하도록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사학연금은 사립학교에 근무하는 교직원 및 그 가족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해 1974년 설립된 공공기관으로 채권, 주식, 대체투자 등에 약 33조원 규모의 기금을 운용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이달(9월 1일~29일) 사학연금공단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포스팅 수=정보량)를 조사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17.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사학연금공단에 대한 소비자들의 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2026년 9월 1일부터 29일까지 소비자들의 포스팅은 33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81건) 대비 49건, 17.4% 증가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사학연금공단이 제21대 김창수 이사장 취임 소식을 알리면서 소비자 관심도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조재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cj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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