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흠-아오이 소라, 다정한 투샷 눈길...'혼성그룹으로 활동 한 바 있어'

[빅데이터뉴스 이상철 기자] 그룹 노라조의 원흠과 일본 배우 아오이 소라의 투샷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16년경에 원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만나는 #맴버 이렇게 우연히 마주치니 또 #방가방가 #JAM #aoisola #원흠 #반년만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한 바가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원흠은 오랜만에 만난 아오이 소라와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가운데 원흠은 아오이 소라와 함께 'JAM'이라는 3인조 혼성 그룹으로 활동 한 바가 있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원흠과 아오이 소라의 투샷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유는 24일(오늘)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노라조의 조빈이 출연해 새 멤버 원흠의 대해 언급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 원흠 인스타그램]

이상철 기자 news@thebigdat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