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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중공업이 주도하고 국내 조선·원자력 산업계 및 학계가 파트너로 참여하는 해양 SMR(소형모듈원자로) 기술의 실증 및 산업화를 추진할 민간 차원의 기구가 출범했다.HD현대중공업을 비롯한 국내 조선·원자력 분야 주요 기업과 대학 등 12개 기관은 지난 6일 울산과학기술원(UNIST)에서 ‘SMR 해양 기술 실증센터’ 출범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해양 SMR의 실용화에 필요한 기술개발과 검증·실증을 위해 마련된 이번 협약에는 HD현대중공업, HD한국조선해양, 한국전력기술, 현대건설, 한국선급, 현대중공업터보기계, 클래드코리아, 울산테크노파크, 울산과학기술원, 서울대학교,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한양대학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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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국과 중국의 상선 수주 점유율 격차가 9월에도 3배 이상 벌어지며 중국 쏠림 흐름이 사실상 굳어지 모습이다.7일 영국 조선해운시황 전문기관인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2026년 9월 전세계 선박 수주량은 620만CGT(표준화물선환산톤수, 202척)이며, 전월 628만CGT 대비 1%, 전년 동기 710만CGT와 비교해서는 13%가 감소했다.국가별로는 한국이 127만CGT(24척, 21%)로 전월 56만CGT 대비 127% 큰 폭 증가한 반면, 전년 동기 160만CGT에 비해선 20.6% 줄었다. 중국은 474만CGT(165척, 76%)로 전월 521만CGT 대비 9% 줄었으나, 지난해 같은 기간 428만CGT보다는 10.7% 늘었다. 일본은 16만CGT(9척, 3%)로 전월 대비 38.5%, 전년 동월 대비 67.3%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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