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츠서비스, 한국도로교통공단과 배달파트너 교통안전 교육 강화 나서

서예현 기자

2026-04-08 11:28:19

자료=쿠팡이츠 재공
자료=쿠팡이츠 재공
[빅데이터뉴스 서예현 기자] 2026. 04. 08. 서울 – 쿠팡이츠서비스(CES)가 한국도로교통공단과 협력해 배달파트너의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배달파트너 교통안전교육 캠페인’을 운영한다.

8일 쿠팡이츠서비스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쿠팡이츠 배달파트너를 대상으로 한 대면 교통안전교육 프로그램으로,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매월 정기적으로 전국 주요 지역에서 순차 진행된다. 해당 지역은 서울, 경기, 인천, 전주, 대전, 청주, 경남 등에서 이뤄진다.

교육은 한국도로교통공단 소속 교통안전 전문 교수진이 직접 진행하며, 실제 배달 환경과 최근 교통안전 관련 사례와 현장 여건을 반영한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이륜차 구조 및 운행 특성 ▲도로교통법 기반 안전한 이륜차 운행 방법 ▲주요 교통사고 사례에 대한 원인 분석과 예방법 및 관련 판례 ▲사고 발생 시 부상 위험과 올바른 안전보호구 착용 방법 ▲이륜차 관련 규제 등이다.

교육 과정에는 교육 이해도를 확인하기 위한 간단한 문항 풀이와 함께, 배달파트너들이 평소 운행 중 겪은 사고 또는 위험 경험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는 세션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실제 운행 환경에서 느끼는 위험 요소를 함께 살펴보고,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교육을 수료한 전원에게 이륜차 운행 시 필수 안전 장비인 헬멧을 지급한다.

쿠팡이츠서비스 관계자는 “배달파트너의 안전은 지속 가능한 배달 환경 조성을 위한 핵심 요소”라며 “한국도로교통공단과의 협력을 통해 현장에서 체감 가능한 교통안전교육을 지속 확대하고, 배달파트너의 안전한 운행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료=데이터앤리서치 제공
자료=데이터앤리서치 제공
이와 관련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3월 쿠팡이츠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포스팅 수=정보량)를 조사한 결과 직전 같은 기간에 비해 1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 3월 쿠팡이츠에 대한 소비자들의 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지난 3월 1일부터 31일까지 소비자들의 포스팅은 1만9016건으로 직전 같은 기간(2025.03.01~03.31) 1만6535건 대비 2481건 15% 증가했다.

서예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glay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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