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시그니처, 공연예술가 '요안 부르주아'와 예술·기술 조화 선봬

최효경 기자

2022-11-27 10:16:41

LG전자가 세계적인 공연예술가와 함께 『LG 시그니처』의 超프리미엄 가치를 알렸다. 이달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마곡동 소재 ‘LG아트센터 서울’에서 열린 세계적인 공연예술가 ‘요안 부르주아’의 〈기울어진 사람들(He who falls)〉 공연을 후원했다. LG SIGNATURE 홀 앞 로비에 마련한 특별 전시존에서 세계 최초 롤러블 TV, 와인셀러, 에어컨 등 LG 시그니처 제품들의 '예술적 가치와 혁신 기술의 조화'를 선보였다.
LG전자가 세계적인 공연예술가와 함께 『LG 시그니처』의 超프리미엄 가치를 알렸다. 이달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마곡동 소재 ‘LG아트센터 서울’에서 열린 세계적인 공연예술가 ‘요안 부르주아’의 〈기울어진 사람들(He who falls)〉 공연을 후원했다. LG SIGNATURE 홀 앞 로비에 마련한 특별 전시존에서 세계 최초 롤러블 TV, 와인셀러, 에어컨 등 LG 시그니처 제품들의 '예술적 가치와 혁신 기술의 조화'를 선보였다.
[빅데이터뉴스 최효경 기자]
LG전자(066570)가 세계적인 공연예술가와 함께 'LG 시그니처(LG SIGNATURE)'의 超프리미엄 가치를 알렸다.

LG전자는 이달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마곡동 소재 ‘LG아트센터 서울’에서 열린 세계적인 공연예술가 ‘요안 부르주아’의 <기울어진 사람들(He who falls)> 공연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관객들에게 LG 시그니처의 예술적 가치와 혁신 기술의 조화를 선보였다.

국내 관객들에게 처음 선보인 ‘기울어진 사람들’은 요안 부르주아에게 세계적 명성을 안겨준 공연으로 아크로바틱(Acrobatic)과 춤의 경계를 허무는 ‘요안 부르주아’의 예술에 대한 혁신적인 접근은 ‘예술과 기술이 하나가 된다’는 LG 시그니처의 철학과도 맥을 같이한다.

LG전자는 LG SIGNATURE 홀 앞 로비에 마련한 특별 전시존에서 세계 최초 롤러블 TV인 LG 시그니처 올레드 R, 와인셀러, 에어컨 등의 가치를 선보였다. LG전자가 후원하고 있는 LG SIGNATURE 홀은 ‘본질의 가치(The Art of Essence)’를 지키며 삶이 예술이 되는 경험을 제시하는 LG 시그니처의 브랜드 가치를 담았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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