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는 오는 14일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 지하 1층에 브랜드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도심 속 핑크빛 휴양지’를 모티브로 이벤트, 체험존, 굿즈샵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마련해 야놀자가 지향하는 여가의 가치를 고객과 직접 공유한다는 계획으로 누구나 무료로 입장 가능하다.
야놀자는 1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얼리버드 예약 이벤트를 열고 팝업스토어 기념 굿즈 사전 신청도 받는다.
야놀자 앱을 통해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500명에게 여행 스케줄러, 스티커,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구독권 등으로 구성된 스페셜 패키지를 무료로 증정한다. 또한,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해 나만의 키링을 만들 수 있는 DIY 체험도 가능하다.
이수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suhyeun@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