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음료·삼양식품, '블랙보리 라이트 X 라이트 불닭볶음면 체험단' 모집

기사입력 : 2020-02-21 11:4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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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제공 = 하이트진로음료
[빅데이터뉴스 김수아 기자]
하이트진로음료(대표 조운호)가 삼양식품과 손잡고 ‘블랙보리 라이트’와 ‘라이트 불닭볶음면’을 함께 체험하는 ‘라이트한 한 끼’ 체험단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업 이벤트는 ‘불닭볶음면’의 건면 버전인 ‘라이트 불닭볶음면’과 라면의 매운맛을 중화하고 마무리를 시원하게 해줄 ‘블랙보리 라이트’의 ‘푸드 페어링(food pairing∙음식의 적절한 조화)’을 강조해 브랜드 간 시너지를 창출하고자 기획됐다.

‘라이트한 한 끼’ 체험단 모집은 오는 24일부터 3월 8일까지 양사 공식 SNS 채널에서 진행되며, 각 사 40명씩 총 80명을 선발한다.

신청 방법은 체험단 모집 게시물을 통해 지원서를 제출하고 ‘라이트 불닭볶음면’과 ‘블랙보리 라이트’의 케미(chemistry∙궁합)에 대한 기대평을 남기면 된다.

체험단 발표는 3월 12일이며 하이트진로음료는 응모자 SNS 계정의 다이렉트 메세지를 통한 개별 연락으로, 삼양식품은 블로그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체험단으로 선정된 고객들에게는 ‘블랙보리 라이트’ 6개입과 ‘라이트 불닭볶음면’ 5개입이 제공된다.

체험단은 필수 해시태그인 #블랙보리라이트 #라이트불닭볶음면 #라이트한한끼 #블랙보리 #불닭볶음면 총 5개를 포함, ‘라이트한 한 끼’를 즐긴 후기 및 인증 사진을 개인 SNS 채널에 업로드하면 미션이 완료된다.

‘블랙보리 라이트’는 음료시장 히트상품으로 자리잡은 ‘블랙보리’의 확장제품으로서 맑고 깔끔한 맛이 장점이다.

맵고 짠 맛을 달래주고 음식 냄새를 잡아주는 전통 보리숭늉을 음료화한 제품으로 한식과 최상의 궁합을 이룬다.

보리차 특성상 이뇨 작용이 없어 물 대신 부담 없이 마실 수 있으며, 특히 끝 맛이 깔끔해 후식 음료로 즐기기에도 좋다.

삼양식품이 지난해 10월 출시한 신제품 ‘라이트 불닭볶음면’은 매운맛을 어려워하는 소비자를 위해 불닭 고유의 풍미는 살리되 면과 맵기에 변화를 줬다.

유탕면 대신 건면을 사용해 식감을 강화하고 매운맛 강도를 약 40% 낮춰 불닭볶음면을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름에 튀기지 않아 열량은 기존 제품의 70% 수준으로 낮아졌다.

하이트진로음료 관계자는 “’깔끔한 맛’이라는 공통점을 지닌 ‘블랙보리 라이트’와 ‘라이트 불닭볶음면’의 만남이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한식과 푸드페어링을 이루는 ‘블랙보리’를 알리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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