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산업안전감독관 현장체험 교육 지원...소비자 관심 증가

최용선 기자

2026-06-12 08:20:25

사진=대상
사진=대상
[빅데이터뉴스 최용선 기자] 대상이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산업안전감독관을 대상으로 오산공장에서 현장체험 교육을 진행하며 산업현장 안전관리 역량 강화에 힘을 보탰다.

대상은 지난 11일 오산공장에서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이 주관하는 ‘광역 마스터트랙 LIVE 기업현장 체험교육’을 운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감독관의 현장 대응 능력과 실무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식품 제조업 생산공정과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에는 산업안전감독관 20명이 참여해 주요 생산시설과 공정을 둘러보고 사업장에서 운영 중인 안전보건 관리활동을 살펴봤다. 특히 밀폐공간 작업 시 발생할 수 있는 비상상황 대응체계와 안전관리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체험하며 산업현장의 위험요인과 예방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대상은 대표이사 직속 전담조직을 중심으로 안전보건 통합관리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있다. ‘SHE(Safety·Health·Environment)’ 통합관리 시스템을 통해 안전사고 발생 현황과 위험성 평가 개선 실적, 공장별 환경시설 점검 이행률 등을 실시간으로 관리하며 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사전 위험성 검토’ 시스템을 운영하고 국제표준 인증 및 체계적인 교육을 병행하고 있으며, 전국 생산공장은 국제표준화기구(ISO)의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ISO 45001)을 취득해 운영 중이다.
이광호 서울지방고용노동청 광역산재예방감독과 팀장은 “산업현장의 안전보건관리 체계와 실제 운영 사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현장 체험 기회를 통해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 추진해 산업안전감독관의 현장 이해도와 실무역량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창빈 대상 경영안전본부장은 “대상이 축적해 온 안전보건 관리 체계와 현장 운영 경험이 산업안전감독관들의 산업현장 이해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그룹의 핵심 가치인 ‘존중’을 바탕으로 임직원의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료=데이터앤리서치 / 이미지=구글 제미나이 생성
자료=데이터앤리서치 / 이미지=구글 제미나이 생성
이와 관련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5월 대상그룹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포스팅 수=정보량)를 조사한 결과 직전 같은 기간에 비해 1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5월 대상그룹에 대한 소비자들의 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했다.

분석 결과 지난 5월 한 달 간 소비자들의 포스팅은 1322건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2025.05.01~31) 1201건 대비 121건 10.0% 증가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대상그룹에 대한 소비자 포스팅이 증가한 원인은 식품사업 경쟁력 강화와 ESG·안전경영 관련 활동이 동시에 주목받은 영향으로 풀이된다"면서 "즉 청정원과 종가를 중심으로 한 신제품 출시와 글로벌 시장 확대, 해외 수출 성과, 브랜드 마케팅 외에도 안전보건경영 강화와 ESG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기업 이미지 제고에 나선 활동 등이 소비자들의 포스팅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해석된다"고 말했다.

최용선 빅데이터뉴스 기자 cys4677@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