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6.09%·SK하이닉스 8.06%↑…563종목 강세

9일 오전 8시2분 넥스트레이드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는 6.09%(1만8000원) 오른 31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도 8.06%(15만4000원) 오른 206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총 상위 종목도 일제히 강세다. △SK스퀘어(5.01%↑) △현대차(4.69%↑) △삼성전기(7.33%↑) 등 시총 50위권 종목이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프리마켓 전반이 강세 흐름이다. 프리마켓에서 거래 중인 563종목이 기준가 대비 5.01% 오르고 있다.
반등의 배경은 간밤 미국 반도체주 강세다. 미국의 압박에 이란과 이스라엘의 전면전 위기가 진화되고 저가매수세 유입에 반도체주가 일제히 반등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 반도체주의 반등, 코스피200 야간선물 5.5%대 강세, 당국의 개입으로 인한 환율 폭등세 진정 등에 힘입어 반도체 등 낙폭과대 주도주를 중심으로 전날의 폭락분을 만회해 나갈 전망"이라고 말했다.
유명환 빅데이터뉴스 기자 ymh7536@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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