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모빌리티 기술인력 신규 채용...채용 관심도 급증

서예현 기자

2026-06-08 11:26:08

자료=현대자동차 제공
자료=현대자동차 제공
[빅데이터뉴스 서예현 기자] 현대자동차는 미래 모빌리티 전환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모빌리티 기술인력을 하반기에 선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채용에서는 △국내 자동차 생산공장 내 완성차 제조 조립 △R&D 기술 분야의 인재를 모집한다.

서류 접수는 이달 15일부터 24일까지 총 10일간 진행된다. 채용은 △7월 중 서류 합격자 발표 및 인·적성 검사 △8월 1차 면접 △9월 중 최종 면접 및 신체검사 △10~11월 중 최종 합격자 발표 일정으로 진행된다.

모집 부문별 세부요건은 서류 접수 기간 동안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 자격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으로 연령 · 성별 제한은 없다.

자동차 생산 부문 합격자는 11월과 12월 두 차례로 나눠 국내생산공장에 배치되며 R&D 기술 부문 합격자는 11월 중 각각 남양, 의왕 연구소 등에 배치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모빌리티 기술인력 채용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 아래 채용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료 = 데이터앤리서치 제공 / 이미지 = 구글 제미나이3.0 제작
자료 = 데이터앤리서치 제공 / 이미지 = 구글 제미나이3.0 제작

관련해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5월 현대자동차 신규채용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포스팅 수=정보량)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5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 5월 현대자동차 신규채용에 대한 소비자들의 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지난 2026년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소비자들의 포스팅은 427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025.05.01~05.31) 122건 대비 305건 250% 증가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관심도 증가에 대해 " IT·소프트웨어 중심으로의 산업적 변화, 타 기업들의 고용 축소라는 시장적 변화, 정부의 고용 독려라는 정책적 환경, 그리고 경제적 안정을 갈구하는 구직자 심리가 맞물리면서 현대차 신규 채용 공고 등에 따른 것"이라고 관심도에 대해 분석했다.

서예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glay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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