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제품은 기존 ‘스마트킵 프레쉬’의 후속 제품으로, 항균 기능과 신선도 유지 성능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용기에 적용된 항균 기능은 포도상구균과 대장균 등 유해 세균 증식을 억제하고 곰팡이 발생을 줄여 식재료를 보다 위생적으로 보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채소와 과일의 숙성을 촉진하는 에틸렌 가스를 흡착하는 제올라이트 천연입자를 적용해 신선도 유지 기능을 강화했다. 회사 측은 시험기관 검증 결과를 바탕으로 식재료를 최대 50일까지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사용 편의성도 높였다. 4면 결착 클립 구조를 적용해 밀폐력을 강화했으며, 뚜껑 손잡이를 추가해 개폐가 쉽도록 했다. 채반과 밀프렙용 뚜껑 등 용도에 맞춘 다양한 구성도 함께 선보인다.
최근 건강 관리와 식재료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신선 보관 용기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과일과 채소를 중심으로 한 식단이 주목받으면서 식재료를 오래 보관할 수 있는 제품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한편 스마트킵 프레쉬 플러스는 8일부터 진행되는 네이버 신상위크를 통해 공개되며 온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판매된다.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5월 락앤락 용기에 대한 소비자들의 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했다.
분석 결과 지난 5월 한 달 간 소비자들의 포스팅은 2494건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2025.05.01~31) 1050건 대비 1444건 137.5% 증가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락앤락은 과일·채소를 오래 보관할 수 있는 스마트킵 프레쉬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왔으며, 에틸렌 가스 흡착과 항균 기능 등을 적용한 신선 보관 용기를 잇달아 선보였다"면서 "특히 식재료 물가 상승으로 대량 구매 후 보관하려는 소비자가 늘면서 신선도 유지 용기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최용선 빅데이터뉴스 기자 cys4677@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