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군은 올해 농어민 9,740명을 대상으로 총 68억 원 규모의 공익수당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급액은 지난해보다 10만 원 오른 1인당 70만 원이다.
지원 대상은 전남 지역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실제 농·어·임업에 종사하는 경영주로 일정 기준 이상의 종합소득자와 공공기관 임직원, 관련 법 위반자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수당은 완도사랑상품권 형태로 지급되며, 대상자는 읍·면사무소에서 확인 절차를 거친 뒤 금융기관에서 받을 수 있다.
완도군은 이번 지원이 농가 경영 안정과 함께 지역 소비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